불행한 사람은 남이 가진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본인의 가진것을 사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돈이라고 생각하고, 돈많이 가진자들을 부러워하며 그사람의 노력보다는 가진돈을 을 본다.
2천년의 사마천이 한말이다 . 이미 2천년전에도 자본주의였다는걸 보여주는 단편적인 증거이기도하면서, 지금도 우리는 돈때문에 대기업의 들어가서 그기업의 노예가되는걸 마다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잘모르는 사실중 대기업이 연봉이 많고, 복지도 좋은 이유는 연봉보다 나에게 더 뽑아 먹어야 하기에 그렇게 해준다는거다.
회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연봉보다 가치가 없다면 짤리는 거고 연봉보다 높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그노력의 멈추거나 실패하면 도태하여 나가 떨어지는것이 회사고 사회이다.
내가치가 다하는순간 나의 직장생활도 끝나기 때문이다, 성공한 많은 사업가들이 하는 이야기중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다녀라 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에서는 내가 하는 업무의 폭이 제한이 대기업도나는 덜하기에 해야할일도 많고 배울수 있는 일도 많다는거다.
나의 가치를 키울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래부터 차근차근 노력 하라는것이다. 당장 남의 가진것만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할수 있는일 내가 해야하는일에 집중하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에 제일 불행한 사람이 남을 부러워하지만 게으른 사람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성공= 돈이라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을 차를 사고 좋은집을 살면 사람들은 성공햇구나 라고 이야기한다.
성공하면 자연히 돈이 따라오겠지만, 성공이 돈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 존경, 희생, 봉사 등일경우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까??
사전적의미의 성공에 오히려 가까운 사람인대도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기 어렵다. 성공과 부자의 개념을 다르게 놓고 나아가야 한다 그렇다고 돈을 포기하고 어렵게 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남의 성공의 포장되어 있는 좋은차, 좋은집을 사모하지말라는거다. 무조건적인 사모는 너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뭐인지 정확히 알고 발전시켜야하는것이 무엇인지 아는것 제일 중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뭐인지도 모르는대 남을 부러워하면 어찌 세상과 사회에 싸워서 성공=부자가 될수 있단말인가? 성공한 사람이나 부자들은 보면 진짜 편하게 사는걸까??
삼성의 이건희는 호황일때 이런말을 했다 “불안하다 잠이 오지 않는다 언제까지 계속될 호황이 아니다 다음먹거리는 찻아야한다”
삼성의 이건희는 알았던거다 남을 부러워할게 아니가 내가 가진것을 사랑하고 그것중 다음세대의 삼성의 먹거리를 찻으려 한것이다.
간혹 집이 부자가 아니다. 부모님이 나의 공부할수 잇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한다고 부모탓을 하는 친구들을 본다.
부자집 자식의 아버지는 처음부터 부자였을까?? 그분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왜 자식의 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할까?
이런생각을 해본적도 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생각해본적 없다고 한다.
왜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 노래하면서 중간과정을 사라지고결과만 가지고 싶어 하는것일까??
직원 몇명에게 책을 선물한적이 있다. 한달후에 물어보면 읽은 사람이 거의 없고 몇놈은 책 제목도 기억못한다.
선물해준 책이 두껍다고 언제 읽냐고 반문하는놈도 있다. 남들은 시간이 남아서 책을 보고 공부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냐??
왜 자신이 회사에나와서 근무하는 시간을 왜 도대체 공부하는 시간과 같이 치부하면서 시간이 없다는놈들이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자신의 가진것을 키우는 노력도 하지 않는놈들이 왜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하나 모르겠다.
자신의 무기를 만들어서 그리고 사랑하고 아끼고 관리하면서 키워라 그러면 그게 남들이 부러워할 무기가 될것이고 그게 너를 성공=부자의 길로 인도해줄것이다.
투자전문가 워렌버핏도 어린 소녀에게 ” 자신이 잘하는것을 키워나가야한다고” 이야기 했다.
성공 한 사람과 부자로 이미 길을 걸어가본 선구자가 이야기해 주는 이야기를 왜 사람들을 무시하는것인가. 그사람들은 나와 이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이미 길을 알려주었다.
너를 성공과 돈의 길로 가는 길을 안내해줬는대 왜 가지 않는것인가??
이유는 너무나 뻔하다 내부모가 그래왔기 때문이다
나도 자연히 부러워만 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내것을 보지못하는 바보가 된것이다.
지금이라도 알았고 내자식이 바보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가진걸 잘 찻아보고 사랑하고 키워가라, 그걸 보고 자란 너의 자식도 똑같이 할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은 방법이 알고 싶은 사람은 정말 쉬운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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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이다 읽어봐라 부자가 되는길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고 있는대, 이미 부자가 된사람들과 우리가 부자라 착각하는 사람들의 정체도 나와있다. 이게 부자가 되기 위한 바이블이다.
읽어보면 느낄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내대가리가 만들어낸 허상이구나 명품을 걸치고 좋은차를 타를 사람들이 부자가 아니라는것을 알수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책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나온 최고 중요한것은 아끼는것이다 절약 이다 바로 그런대 명품을 입고 비싼 밥을먹고 하겠는가…
부러워하지 말고 니가 가진 능력일 키우고 노력하고 있다면 내가 부자가 될수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을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