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버그가 쓰레드를 출시한 이유는 단하나 돈이다.
애플과 구글의 정책으로 더이상 사용자 동의 없이 데이터 수집을 할수 없도록 변화되고 있다.
사실 개인의 정보=데이터가 있어 내가 검색한 상품이 광고에 자주 보이는것이다. 즉 나를 타겟으로 광고를 하는것이다.
기업들은 개인의 정보가 돈이된는 사업이다. 나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돈을 벌지만 나에게 돈을 주지 않는 이상한 구조이다.
이미친 돈의 전쟁에 돈많은 부자들인 머스크와 주커버는 정말 한심한 전쟁을 하고 잇다.
주커버그의 의 무기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쓰레드
머스크의 무기는 트위터
둘다 SNS의 시장의 큰 플렛폼을 가지고 사업을 하지만 경기불황의 시작으로 인하여 기업들이 광고예산이 줄어들고 잇고 이런 상황에 틱톡이라는 문제많은(?) 대형 플렛폼이 있다보니 주커버스와 머스트는 광고 수입이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우리가 무료로 사용할수 있던 이유가 광고로 벌어들이는돈때문인대 광고가 줄어들어 버리니 무료 서비스를 유료화 하려는 머스크이 아이디어가 나온거이다. 머스크가 인수후 가장먼저 이야기한것은 표현의자유 로 처음에는 환영받을것이라 판단하였지만, 트위터에 유해정보와 비방들로 넘쳐남에 따라 광고주들은 더이상 트위터를 좋은 광고 플렛폼으로 사용할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머스크의 트위터는 광고 수익이 59%급감하는 매직을 발휘한다.
이를본 주커버그 쓰레드를 만들어서 머스크의 광고수익을 빼앗가 가려는 계획으로 현재까지는 대성공이 상태이다.
머스크가 맞짱(?)을 뜨자고 할만하지 않은가?
UFC 가 중간에서 싸움을 주선한다고 하니 진짜로 볼수 있을지도….
주커버그는 이미 인스타그램의 이용자들을 등에 업고 인스크램의 이용자들인 20억명으로 부터 가입이 쉽도록 유치하고 있다.
게임은 이미 주커버그의 승리로 돌아가는듯하다. 수많은 돈으로 트위터를 인수할 당시만해도 머스크기발한 기획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결론은 광고 수입의 급감으로 인한 유료화나 하루에 읽을수 있는글의 제한이라는 똥볼을 차서 수많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을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다.
아무리 강력한 플렛폼이라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한순간이다.
광고주들은 선택을 많인 받은놈(사용자가 많은 플렛폼)에게 더많은 광고를 진행하려고 한다.
아직 진행형이 싸움이지만 세계최고의 부자라는 머스크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어쩔수 없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