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관광..

침몰해서 바다에잠진 타이나닉을 보기위한 관광에서 잠수함이 실종되어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관광하는 비용이 무려 3억이 넘는다고 한다.

돈이 많고  늙으면 감동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남들과 다른 감동을 위해서 큰 비용을 투자하고 그 큰리스크는 감당하는 하이리스크 관광이 인기라더니 별걸다 한다 싶다.

죽은 사람을 비난하거나  그들이 돈을  헛돈을 사용했다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자들이 진짜 크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남들이 하지 못하는것 쉽게 볼수 없는것에 열광한느것도 어느정도는 인정한다.  예로들어 롤스로이스가 7억이라고 2천만원의 모닝보다 35배 좋은 차량이 아니라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또한 기계식시계 왜 오토매틱이라고 부르는지 모를겠지만 그시계보다 카시오 전자시계가 시간이 더정확하다.  다들알고 있지만 사람이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상품의 가격이 정해지는것을 뭐라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걸  사는사람을 욕하고 싶은 생각은 더더욱 없다.

하지만 부자들이 너무 오션게이트 사장을 믿은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종 기사를 보고 위에 사진의 모양을 보고 5명이 같이 탈수 잇다는 사실에  놀랏다 가능한거가??? 아니면 이사람은들 카메룬 감독이 타이타닉을 보기위해서 탓던 잠수정을 보지 못한것인가?? 저런 구조를 어떻게 안심하고 광관을 한것인 의심이 된다.

이게 카메룬 감독이 탓던 잠수정이다. 파일럿이 타는 곳은 완전구  원의 모양이다 .  압력때문에 공의 모양이 아니면 위험하다. 조금만 관심이 있엇다면 한번쯤은 걱정을 해봤을 만한대.. 오션게이트 사장의 영업력이 좋았나 어찌하여 탓는지 의문이다. 막말로 스릴을 즐기는것을 좋아할만한 사람은 1명뿐이였는대…

사진처럼 원형이어야 엄청난 심해의 압력을  일정하게 가해져서 그나마 안전할건대, 어쩌다 미국뉴스를 보니, 라스베거스 투자전문가도 탑승하려고 하였지만, 오션케이트 사장의 생각하는 안전의 개념이 자기와는 다른걸 눈치채고 타지않았다고 한다.  솔직히 사장의 안전개념이 너무 도전적이고 시험체를 너무 쉽게 만들어서 광관상품까지 판매할정도의 미친놈이것이라고 생각했는대..  미국 얼론이나  방송인들은 잠수정에 문제가 있었지만 오션게이트 사장은 좋은 사람이였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런걸 규제하는 기관도 없고 시험적인 물건이라 규제도 없었다고 사회제도를 탓한다.

우리나라였으면 사장을 욕할것 같은대 영국이나 미국의 텀험과 모험 발견되고 발전한 나라에 이런 부분에서는 한국과 많이 다른것같다.

나라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머리속으로 이해하던 생각이 실제가 되어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제도로 모든걸 완전하게 할수 없을것이다. 위와같은 사고도 발생하고 그것을 고쳐나가는게 세상이고 역사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였다.

하이리스크 관광이 이로인해 잠시 추춤하겟지만  부자들과 삶이지루한 사람을 위한 위험한 관광은 계속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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