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의 추락 순살자이

철근없는 아파트 GS건설의 본모습인가??

대한민국은  아파트가 너무나도 많다. 돈많은 부자들도 강남에 살기위해서 아파트를 고집하고 잇는걸 보면 물론 진짜 우리가 아는 부자들은 강남에서도 한남동 주택에서 살아가고 있다.

은행에 30년대출까지 받아서 모든인생을 저당잡혀가면서 사는게 요즘의 아파트들 인걸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자이에 브랜드 가치는 3위에서 17위까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고 인터넷에서는 이제 놀림거리가 된듯하다.

자이가 비싼인유가 순살이라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

GS건설의 4000억은 손해보고 다시 건물을 올린다는 뉴스가 나오는걸보면서 건설사가 4천억이든  4조든 4딸라던

손해보는게 무슨상관인가  왜 뉴스로 내보는가?

당연히 해야할 책임이고 당연한 결과인대 마치 GS건설이 희생한다는 뉘앙스의 뉴스는 참으로 어이가 없다.

심지어 블라인드에서는  도덕성을 상실한 GS건설의 직원들의 댓글도 있다.




이런놈들이 있으니 철근에서만 해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든다..  직원들의 생각자체가 저모양이니…

중국을 비웃으며 조롱할때가 아님을 알수있다.  만약 완공후 사고가 난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일 잃을수도 있는일인대, 이사태를 바라보는 GS건설의 직원들의 생각이나 건설교통부의 대응도 너무나 문제가 많다.

철근만 문제가 아니라 콘크리트도 불량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불량 콘크리트가 과연 자이건설에만 사용되엇다고 확답을 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이런 사태를 격어오며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잃으면서 부실시공의 무서움을 기억하지 못하고 국가에서는 GS건설에 과징금또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진행해야 함에도 너무나 잠잠하다.

HDC 현대 건설도 광주에 아파트 붕괴 사건으로 이미 부실시공이라는 문제가 대두 대었음에도 동일한 사건이 일어나는것을 어찌 봐야 하는가?

이게 우리가 믿고 큰돈을 미리 내가면서 까지 아파트를 사는 소비자에 대한 적절한 대우인가 정말 묻고 싶다.

이정도 생각과 의식으로 건물을 짓고 판매하는 건설사라면 우리나라에 더이상 필요 없는 건설사이다.  국가에서 GS건설의 해체와 건설사 통폐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을 이윤을 추구한다 그렇기에 비싸게 파는것을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지켜야할 기본조차 지키지 않고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한 부실시공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GS건설이 보상하는고 새로 건설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인대 왜 선심쓰는듯 이야기는 모습도 솔직히 좆같다.

그비싸돈을 주면서 사는 아파트에 브랜드 가치라는 프리미엄까지 받아 처먹는 놈들이 소비자에게 이따위로  대우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다.

지금GS건설에서 건축하고 있는 아파트만 해도 10곳 이상일것이다. 그 아파트를 비싼돈주고 선분양까지 해서 돈까지 미리 받아처먹었다. 돈을

지금 자이를 분양받은 사람들은 프리미엄이라는 이유로 더돈을 내고 분양받았지만 현재는 프리미엄은 커녕 들어가소 싶지 않는 아파트가 되었다.

지금의 한국의 건설사들이 과연 부실시공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을 잃게 만든 그때와 뭐가 다른것인가?

그런 사태를 격고도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려 하지 않고 있다.

믿고 안전하게 살수 있는 내집은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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