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김치 추천

어떤 중국산 김치를 사야할까?

HACCP 인증업체 김치를 사자

현재 불경기 영향으로 중국산 김치들이 수입량을 늘어 나고 있으며, 중국산 김치들도 2021년을 기준으로 한국 식약처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같이 HACCP 인증을 국내산 김치와 같이 적용 및 의무화 하고 있다고 한다.

위내용을 확인하고 싶어서 자세히 검색을 해보니 무조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량에 따라 점차적 으로 인증업체를 늘려 가는 계획이였다.

위내용을 기준으로 자세히 확인해보니 중국의 상수도 보급율이 생각보다 낮고 중국의 중국산 김치의 최대 생산지역인 칭다오에서도 상수도를 사용하는곳이 많지 않고, 대기업에서 급식쪽으로 운영하는 중국산김치 업체 선정시 제일 먼저 확인하는것이 상수도 사용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수도요금이라고 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것이 뭐가 문제지?? 하는 생각으로 물어보니 중국은 아직 화장실이 수세식인곳이 많아서 지하수의 오염이 심각하기 대문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공장은 대장균의 문제가 심각하다고한다.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는 어디일까?

식품안전나라 에서 검색해본결과 2022년 5월 기준 총 8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다.

HACCP 인증업소

8개 업체중 6개 업체가 칭타오에서 김치를 생산하고 잇고 위를 표를 기준으로 수입김치를 구매하였으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수입식품안전관리인증적용업소 현황(2022.09.26. 기준)

아스파탐 유무가 중요할까?

아스파탐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겠다고 밝힌 인공감미료이다. 마치 아스파탐을 먹으면 암에 걸릴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제로콜라조차 피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스파탐보다 윗등급의 발암물질인 햄도 잘먹고 잇으면서 이중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기떄문에 이해하기힘들다. 물론 몸에 좋다고 이야기할수 없으나, 팩트를 볼필요가 있다

중국산 김치를 수입하는 몇분에서 물어본결과 아스파탐을 직접적으로 첨가하는 작업을 별도로 하는 업체가 있냐고 물어볼결과  “HACCP 인증 받은 업체는 없을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난분명히 뉴스나 신문에서 봣다고 하니, 젖갈류에 첨가물로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정밀검역 시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게 표기하고 있다. 대기업 식자재 업체의 경우 공장에 직접 방문하여 생산과정을 확인하는기 때문에 별도의 합성조림료를 추가적으로 넣는 작업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하셨다.

김치가 달다고 아사파탐이 첨가된것 아니기 때문에 달지 않은 김치를 일부러 찻을 필요는 없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도 아스파탐이 포함되지 않은 중국산 김치를 구매하는것이 좋다고생각된다.

 

위기준으로 김치를 추천한다.

QINGDAO NONGYEE FOODS CO., LTD. 에서 생산한 김치다

포기김치 10kg

 

 

 

 

 

 

일반적인 집에서 담근 포기 김치와 동일하며 각종 요리에 사용가능(김치찜,  식사용반찬, 고기집 구이용등)

맛김치 10kg

 

 

 

 

 

 

잘라진 김치로 간편하게 요리에 사용가능 (김치찌개, 김치볶음, 두부김치등)

미니(절단)김치 10kg

 

 

 

 

 

 

맛김치보다 더 작은 크기로 잘라져 있어서 간편하게 조리가능 (김치전, 볶음밥 등)




백김치 10kg

 

 

 

 

 

 

시원하고 담백한 김치 이며 어느곳이나 잘어울림(밥반찬, 국수반찬, 음식 고명, 각종국과 잘어울림)

갓김치 5kg

 

 

 

 

 

 

 

알싸한 맛이 적은  갓김치 호불호가 적음 (밥반찬, 라면 반찬 등)

파김치 5kg

 

 

 

 

 

 

 

잘익은 파김치로 어느음식에나 잘어울림 (삽겹살구이, 보쌈, 장어구이등)

깍두기 5kg

 

 

 

 

 

 

 

잘익은 깍두기 김치고 각종 반찬으로 좋음 (밥반찬,  볶음밥, 돈까스등)

연간 5천톤 이상을 생산하는 공장이며 제조공장과 상품명 동일한 제품으로 한국의 대형 식자재업체 (현대, 푸디스트, CJ 등)에 납품하고 있기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구매문의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