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사진을 걸어 놓고 왼쪽 사진은 평등 오른쪽 사진이 공정이라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공정이나 평등이냐 이런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학교다닐 시기에나 선생님이 평등하게 해주시는거지 사회에 나오면 내가 학교다닐때 잇던 보호막이 사라진다.. 그어떤 공정도 평등도 없다.
옛말에 상사에게 비비는것도 능력이고 실력이라고 했다. 내고가를 책임지는 상사나 나의승진 면접을 보는 사람이 부하직원에게 평등하고 공정하게 고가를 주는것일까??
만약 평등하게 준다고 다들 이야기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다. 똑같이 일하는 직원이라도 능력에 따라 고가가 다를것이고, 인정받는 직원이 직장에서는 다른 동료랑 똑같은 시간 똑같은 일을하더라도 퇴근후 자신이 자기개발로 나보다 먼저 승진한다면 공정한건가?? 아니면 등력이 있더라고 똑같은 일을 똑같은 시간에 하니 공정하게 승진을 시켜야 하는걸까?? 뭐아 맞는거냐???
성공에 관하여라는 이야기에서도 ‘최고가 되어라’ ‘남들이 하기싫은일을 해라’ 라고 이야기 했다. 공정이나 평등은 시작하는 시작점이 같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을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는걸 쉽게 알수 있다. 부모님이나 지인 친척 덕으로 쉽게 살아가는 사람도 충분히 찻아 볼수 있다.. 공정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그렇다 세상을 원래 그런식이다.
아이들하고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등산을 하면 추첨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참가한적이 잇었다. 모두가 동일하게 산정상에 올라가야마나 추첨권을 개인당 1개 받을수 있었다. 이게 공정이다 하지만 추첨에 내가 뽑이는건 공정이 아니다. 내가 첫번째로 등산했으니 나에게 상품을줘 라고 이야기해도 아무도 과심조차 가지지 않을것이다.
찐자 이날 우리 아이들은 이벤트에서 뽑히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면서 우울해 있엇다.
다른사람을 받았는대 나는 못받았다… 이걸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기회는 공정해야하지만 결과까지 공정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란 이야기를 했는대 아이들이 이해가능한 설명을 찻을수가 없었다.
나는 늘 공정 평등은 선거할때 정치인들이 하는소리고.. 뼈속까지 자본주의에 물든 우리들에게 공정 평등을 바라는게 멍청한거다
각자에게 공정과 평등의 기준이 다르이게 남에게 강요하지도 말고 요구하지도 말아야한다.
나의 노력보다 더 노력한놈이 승리하는 세상은 내기준에서는 공정한다. 그래서 나도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사업에는 허들이 존재한다. 그허들을 넘을수 있는 사람만 경쟁하는것이 공정한거가?? 허들을 넘을수도 없는 사람도 경쟁에 참여할수 있게 해주는게 평등인가?? 이건 나도 모르겠다..
사업의 허들이 각종 면허인대 더이상 발급이 불가능한 면허라 매매를 해야하는경우도있다 이경우 허들은 면허가 아닌 돈이된다.. 돈이있어야 사업을 한다.. 아이러니하다. 돈을 벌려고 사업을 해야 하는건대 돈이 없어 사업을 못한다?? 병신같지만 실재로 있는 일이다.
물론 허들이 없는 사업도 찻아보면 있겟지만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위한 노력이라는 허들이 있다. 모든지 쉬운게 없다.
때론 공정 평등 정의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경우가 발생한다 이럴땐 나의 준비가 미흡한부분을 찻아서 발전시키는 방법뿐이다..
왜냐 세상은 그딴식이니깐…
하지만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노력하는방법이 없으면 세상을 비관하는 병신이된다.
인정할건 빠르게 인정하고 개선할건 개선하고, 노력해야 한다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을 찻아야 한다.
적응하지 못하면 밀려나고 밀려나면 패배자가 된다. 그런 패배자 부모에게 자란 자식은 세상을 비관하고 자신의 실수나 자신이 무지를 남에게 책임이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고 방구석에서 비판만 한다.. 그런 부모가 되고싶지 않다면 인정하고 노력해라.